Susan boyle



울어버렸다, 그녀의 목소리에!
아 정말.
계속 계속 replay 해도. 계속 계속 눈물이 난다.
선곡도 어쩜 이리 잘했는지,

47세, 수잔 보일. 우리나라로 치면 거의 쉰이 다된 나이이다.
날씬하지도, 예쁘지도 않은, 어리지도 않은 그녀가 노래를 하겠다고 했을때
사람들의 반응은 충분히 예상할 정도로 냉소적이었다.

그리고 그녀의 노래가 시작되고.
숨을 쉴 수가 없었다.
역시 노래라는건, 감정이 제일 중요한 것 같다.
내가 냉소적이었던 만큼, 그런 냉대를 받아왔을 그녀의 절규를 목소리에 담았다고 생각하니
더욱 가슴이 미어져 왔다.


마지막 구절인

I had a dream my life would be
So different form this hell I'm living
so different now from what it seemed
Now life has killed
The dream I dreamed.

을 부를때 그녀는 차마 볼 수 없을 정도로 마음이 아팠지만.
그렇게 아팠기에, 인생의 반인 50에서, 드디어 그녀의 꿈을 이룰 수 있게 되어 더 더. 기쁘다.
정말. 누군가를 위해 이렇게 기뻐할 수 있게 해준 그녀가 너무 고맙고,
오랜만의 감동에 한동안 진정하기 힘들 것 같다.

앞으로 남은 대회도 잘 마쳐서
꼭, 전세계적으로 이름을 날렸으면 좋겠다.
화이팅.!





 

I dreamed a dream from Les Miserables.


I dreamed a dream in time gone by
When hope was high
And life worth living
I dreamed that love would never die
I dreamed that God would be forgiving.

Then I was young and unafraid
And dreams were made and used
And wasted
There was no ransom to be paid
No song unsung
No wine untasted.

But the tigers come at night
With their voices soft as thunder
As they tear your hope apart
As they turn your dream to shame.

And still
I dream he'll come to me
That we will live the years together
But there are dreams that cannot be
And there are storms
We cannot weather...

I had a dream my life would be
So different form this hell I'm living
so different now from what it seemed
Now life has killed
The dream I dreamed.












http://www.youtube.com/watch?v=9lp0IWv8QZY
by 내일도맑음 | 2009/04/15 16:52 | 感想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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