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소설


학점이 왜 낮게 나왔는지에 대한 변명도 좋다고 하던데,ㅋ
일단. 지금 듣는 법 과목 두개가 낮게 나오면.


졸업 학점에서 필요는 없지만
로스쿨 수업이 어떤 것인지 느껴보고 싶어서 듣게 되었다.
국내 사정상 실제로 행해지기는 어려울 것이기는 하나, 그래도 소크라테스식 문답 강의라고 할 수 있는 수업들이었다.
경영 과목을 주로 들어온 나로서는
사람 이름 및 년도 보다는 뜨는 개념(?)이나 명확한 해답을 답하는 것에 길들여져 있어서
두 과목에서의, 정해진 답 없이 많은 사고를 요하는 수업이
처음에는 적응하기가 힘들었던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시간이 흘러가고 중간고사가 지났을 즈음에는
어느 정도 익숙해져서 조용히 앉아만 있던 나도 발표를 마음껏 할 수 있게 되었다.
비록 학점이 높게 나오지는 않았지만, 이번 기회를 통해서 이런 형식의 수업에 자신감도 붙게 되었고 .... 후회 하지 않는다


뭐 요런식?하하.
by 내일도맑음 | 2009/03/28 14:22 | 로시!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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