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ul potts


완전 한박자 늦었지만,
최근 엄청나게 빠져들어버린 사람이다. 폴포츠.









영국 발음에 관심을 갖기 시작하면서 보기 시작한 Britain's Got Talent,.
그 당시에 이 사람을 보았을 땐, 그냥 노래 잘하는 사람 중 하나라고 생각했는데.
정말 모르겠다. 내가 더 자라서 그런걸까. 꿈을 이루는게 힘들 다는 걸 더 알게 되어서 일까.
평생을 Spot light와는 먼 삶을 살아온 이 평범해 보이는 사람의 성공스토리는.
모두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는 것 같다.










"my dream is to spend my life doing what I feel I was born to do."
허름한 옷을 입고 나타난 휴대폰 판매원이 오페라를 부르겠다고 했을 때,
심사위원들의 얼굴엔 어이없다는 표정과 함께 아무런 기대도 하지 않는 지루함이 떠올랐다.
하지만 그의 노래가 시작되고,
울듯 눈물을 머금고 자신의 삶을 토해내듯 노래를 부르는 그의 아름다운 목소리는
사람들을 울리기에 충분했다.


Vocal training 수업을 들으면서,
항상 감정이 없다고 혼이 났었다.
가수들의 노래를 들어도, 아무리 슬픈 사랑 노래라도, 도대체 선생님이 말하시는 그 감정이란게 뭔지
어째서 나에게서 그것이 부족하다고 하는 지 이해할 수 없었다.
하지만 이 사람의 노래를 들으면 들을 수록.
'아 이것이었구나' 하고 느끼게 된다.
사람을 울리는 목소리.
도대체 어떤 삶을 살아온걸까, 어떤 어려움을 딛고 왔기에 이렇게 가슴을 울리는 목소리를 낼 수 있는 걸까,
하고 감동하게 되어버린다.



사람을 울리는 노래.
나도 언젠가 부를 수 있을까?
그 누구 못지 않게 어렸을 때 부터 노래를 좋아했고 불러온 나에게
또 하나 높은 꿈이 생겨버렸다.

by 내일도맑음 | 2009/02/21 19:06 | 感想 | 트랙백 | 덧글(0)
트랙백 주소 : http://rosydreams.egloos.com/tb/1377090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         :

:

비공개 덧글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



내일도 맑아요-
by 내일도맑음
카테고리
전체
끄적끄적
感想
思考
로시!
일기,ㅎ
공부공부
미분류
최근 등록된 덧글
로스쿨과 CISA가 뭔 관계..
by Luckybear at 01/10
최근 등록된 트랙백
이글루 파인더

rss

skin by 철이